미소로 시작하는
치아의 건강한 아름다움

세상에 미소를 더하다.
하스 기술이 세상에 미소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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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id System Supplier

단순한 제품을 넘어
인류에 기여하는 체계적인 솔루션

치과 유리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하스의 세라믹 기술이 이끄는 치과 산업의 혁신

Smart Choice, Brighter Smile

HASSBIO technology brings more smiles to the world

Meet your own Aesthetics

Through us, HASSBIO

Beyond the Tangible level
through Amber Technology

Amber Tech is the constant creativity of HASSBIO,
who tirelessly conducts research.

CAD/CAM SYSTEM

Amber® Mill

Amber® Mill은 리튬 다이실리케이트 상태로 출시된 덴탈 글래스 세라믹 밀링 블록 제품입니다.
우수한 가공성과, 강화된 물성 그리고 높은 심미성은 환자와 클리닉 모두에게 유익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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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CAM SYSTEM

Amber® Mill Direct

Amber Mill Direct는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로 만들어진 CAD/CAM 용 세라믹 블럭입니다.
치경부부터 절단면까지 자연스러운 투명도 그라데이션이 적용되어 있으며
형광성과 유백성 재현을 통해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추가 열처리 없이 밀링 후 바로 시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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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CAM SYSTEM

Zirtooth® Series

Zirtooth® Series는 CAD/CAM 시스템용 지르코니아 디스크 제품으로서,
빠르고 용이한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고급원료를사용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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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뉴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하스, MOU 체결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주)하스, MOU 체결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이하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병원장 박찬진)과 주식회사 하스(대표 김용수)가 지난 7월 19일 디지털 장애인구강진료를 위한 현물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스 김용수 대표와 윤효숙 차장, 남기문 팀장,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병원장, 김영준 강원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이장하 교수, 허윤혁 교수, 고경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병원장은 “강릉지역에 기반을 둔 주식회사 하스가 글래스 세라믹 보철소재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하고 있어 기쁘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강릉원주대치과병원과 강원도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내원 환자의 심미보철치료를 위한 현물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하스 김용수 대표도 “하스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한 만큼 하스 설립 초기부터 연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하스의 다양한 제품이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의 장애인구강진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또한 이러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출처 - 헬스인뉴스   

2024-07-25

[연합뉴스] (주)하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연합뉴스] (주)하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하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를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이충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김용수 (주)하스 대표이사, 이기덕 삼성증권 본부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2024.7.3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hoto@yna.co.kr출처 - 연합뉴스  

2024-07-04

[이데일리] 하스, 일반청약 경쟁률 2126대 1…증거금 7.7兆

 [이데일리] 하스, 일반청약 경쟁률 2126대 1…증거금 7.7兆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전문기업 하스(대표이사 김용수)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2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7조 697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14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46대 1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공모 희망 밴드 상단 초과인 1만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하스는 이번에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제3공장 확장을 위한 자금 및 연구개발 자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진출, 생산 역량 확대 등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는 “하스의 경쟁력을 믿고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장 이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탑티어로 성장할 하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하스는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출처 - 이데일리  

2024-07-04

[덴탈아리랑] 하스 I.DE.A 포럼, 디지털, 아날로그를 넘어서는 더 나은 치의학을 향한 발걸음

하스 I.DE.A 포럼, 디지털, 아날로그를 넘어서는 더 나은 치의학을 향한 발걸음 I.DE.A 포럼, 디지털, 아날로그를 넘어서는 더 나은 치의학 다양하고 심도있는 강연 펼쳐 HASS(대표 김용수), 대한디지털치의학회 KADD(회장 김형섭) 그리고 리덴아카데미 Leeden Academy(대표 허은정)가 ‘디지털, 아날로그를 넘어서는 더 나은 치의학을 위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12월 10일 잠실 롯데타워 Sky31 컨벤션 센터에서 제6회 I.DE.A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180여석 좌석의 강연장은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이른 오전 시간부터 강의를 들으려는 참석자들로 붐볐다.I.DE.A 포럼은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한 학술 행사로,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어다.HASS는 2017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첫 학술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개최해왔다. 2020년부터는 KADD와 MOU를 체결하고 학술 회의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올해, 2023년에는 Leeden Academy도 함께 풍성한 학술 행사를 준비했다. 첫 번째 강의는 홍성진(경희대 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의 ‘지르코니아 파절, 내가 문제인가? 재료가 문제인가?’를 주제로, 두 번째 강의는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치과보철과) 교수의 ‘지르코니아 시대에 Lithium disilicate 골라 쓰기-어느 것이 오래갈까?’란 주제를 다뤘다.오전 강의 후 김용수 대표는 회사 연혁 및 사업분야 등을 소개하면서 “글래스세라믹 초창기 개발 당시 글로벌 재료기업이 많아 하스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시각이 있었지만 유저분들의 열정과 응원으로 지금까지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분들과 협업해 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오후 세 번째 강의로 이소현(부산대 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의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심미수복, 어떤 임상전략이 필요할까?’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네 번째 강의로 장원필(이희경 덴탈아트치과 기공실장) 실장이 ‘생리적이고 기능적인 구치부 보철물의 디자인과 제작’이란 주제로 발표했다.다섯번 째 강의는 김원중(온유치과) 원장의 ‘Pressable Lithium Disilicate를 이용한 최소침습적인 수복치료’, 마지막은 박성철(박성철그리고치과) 원장이 ‘3 dimensional implant positioning in analog aspect’를 주제로 발표했다.출처 - 덴탈아리랑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