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시작하는
치아의 건강한 아름다움

세상에 미소를 더하다.
하스 기술이 세상에 미소를 더합니다

미소로 시작하는
치아의 건강한 아름다움

세상에 미소를 더하다.
하스 기술이 세상에 미소를 더합니다

Human-Aid System Supplier

단순한 제품을 넘어
인류에 기여하는 체계적인 솔루션

치과 유리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하스의 세라믹 기술이 이끄는 치과 산업의 혁신

Smart Choice, Brighter Smile

HASSBIO technology brings more smiles to the world

Meet your own Aesthetics

Through us, HASSBIO

Beyond the Tangible level
through Amber Technology

Amber Tech is the constant creativity of HASSBIO,
who tirelessly conducts research.

CAD/CAM SYSTEM

Amber® Mill

Amber® Mill은 리튬 다이실리케이트 상태로 출시된 덴탈 글래스 세라믹 밀링 블록 제품입니다.
우수한 가공성과, 강화된 물성 그리고 높은 심미성은 환자와 클리닉 모두에게 유익함을 제공합니다.
01
product_am.jpg

CAD/CAM SYSTEM

Amber® Mill Direct

Amber Mill Direct는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로 만들어진 CAD/CAM 용 세라믹 블럭입니다.
치경부부터 절단면까지 자연스러운 투명도 그라데이션이 적용되어 있으며
형광성과 유백성 재현을 통해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추가 열처리 없이 밀링 후 바로 시적이 가능합니다.
02
product_amd.jpg

CAD/CAM SYSTEM

Zirtooth® Series

Zirtooth® Series는 CAD/CAM 시스템용 지르코니아 디스크 제품으로서,
빠르고 용이한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고급원료를사용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03
image13.jpg

NEWS &
EVENT

하스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만나보세요

자세히 보기 more
[Dealsite] 김용수 하스 대표 "글로벌 확장·내실 다기기 속도"

  김용수 하스 대표 "글로벌 확장·내실 다기기 속도" 2030년 매출 1000억 목표…유통망 확대·조직 역량 강화 시동  [딜사이트 최령 기자] 하스가 글로벌 확장과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두고 체질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 유통망을 넓히는 한편 조직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김용수 하스 대표는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김 대표는 이달 7일 강원도 강릉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운영 방안과 미래 전략을 밝혔다. 치과용 결정화 유리(글라스 세라믹) 기업 하스를 이끌고 있는 김 대표는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는 조직 역량 강화가 성장의 열쇠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술력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제는 글로벌 유통 기반을 정비하고 그에 걸맞은 조직 역량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밝혔다.하스는 2008년 김 대표가 창업하며 시작됐다. 치과의사인 친구로부터 수복 재료 국산화의 필요성을 들은 그는 전공과 무관한 분야였음에도 국내 최초로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전 세계에서 하스를 포함해 5곳에 불과하다. 설립 초기만 해도 글로벌 치과 보철 소재 시장은 독일·일본 등 100년 넘는 업력을 지닌 소수기업이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스는 불모지에서 독자 기술을 축적하며 리튬 디실리케이트 결정화 유리 분야에서 글로벌 '톱3' 반열에 올라섰다.김 대표는 "처음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출발했지만 지금은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자부했다.하스의 핵심경쟁력은 기술 기반의 심미성과 가공성이다. 자연치의 형광성과 유백성을 정교하게 구현해 높은 심미성을 확보했고 특히 얇은 마진(끝부분)부도 깨짐 없이 가공할 수 있어 임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능은 하스가 자체 개발한 나노 리튬 디실리케이트(NLD) 기술 덕분이다. 기존 대비 결정 크기를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소재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이 기술은 대표 제품 '앰버밀(Amber Mill)'로 구현됐다.리튬 디실리케이트는 치과 보철물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결정화 유리(글라스 세라믹) 소재다. 유리 내부에 결정 입자를 넣어 강도를 높인 고급 재료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심미성을 구현할 수 있어 전치부(앞니) 보철에 널리 사용된다. 지르코니아보다 2~3배 가격이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로 꼽힌다.  하스는 이러한 기술과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디스크 형태의 결정화 유리 소재를 개발해 대형 기공소의 고속 밀링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기존에는 크라운 1개를 만들 수 있는 블록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하스는 여러 개의 보철물을 한 번에 가공할 수 있는 디스크형 제품을 선보이며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 디스크형 제품은 하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방식으로 경쟁사들이 여전히 싱글 블록 생산에 집중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임플란트 보철 전용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어버트먼트(임플란트 기둥)와 크라운(인공 치아)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제작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7년간의 개발 끝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이달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IDS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하스는 기술 기반의 사업다각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 기판, 극자외선(EUV) 검사 장비용 렌즈 등 산업용 결정화 유리 분야에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UV는 파장이 짧은 극자외선을 활용해 반도체 회로를 미세하게 새기는 첨단 노광 기술로 고집적 반도체 공정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하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총 54개월간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 지원도 받는다.김 대표는 "결정화 유리 소재 기술은 하스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성능 산업소재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식각 장비 등 고정밀 광학 분야까지 확대가 가능하다"며 "핵심 인재 충원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하스는 올해 ▲전략 분야 특급 인재 확보 ▲제3공장 설비 투자 ▲글로벌 대형 유통사 확보를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1년 125억원, 2022년 149억원, 2023년 16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는 매출 118억원을 달성했다.김 대표는 "상장 당시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팀이라고 표현했는데 이제는 그에 걸맞은 조직 역량과 유통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외형성장뿐 아니라 인재·환경·책임경영까지 포괄하는 내실 중심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Dealsite  

2025-03-13

[OPEN] IDS2025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주)하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중 하나인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2025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올해는 더욱 확장된 부스와 함께 특별 강연을 마련하여, 다양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전 세계 치과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현장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3월에 독일 쾰른에서 만나요! - Date: March 25-29, 2025 (5 days)- Place: Koelnmesse, Cologne, Germany- Booth: Hall 11.2, Booth K010  #HASS #HASSBIO #IDS #IDS2025#Amber #Rosetta #Aesthetics #DentalInnovation  

2025-03-04

[치과신문] 강릉원주치대, (주)하스와 MOU

강릉원주치대, (주)하스와 MOU   ▲ (사진제공_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학과와 ㈜하스(대표 김용수)가 MOU를 체결했다.지난해 12월 16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하스 김용수 대표와 홍영표 본부장, 강릉원주치대 박세희 학장, 유기연 치의학과장, 김대원 치의예과장, 김영준 강원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치과보철과 허윤혁·고경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박세희 학장은 “강릉에 기반을 둔 하스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치과대학인 본 대학과 협력해 강원권역 치의학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준다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하스 김용수 대표 또한 “강릉원주치대 및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하스 설립 초기부터 연구와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하스와 강릉원주치대의 상호협력을 통한 치과의료 기술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지원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치과신문  

2025-01-10

[덴탈아리랑] I.DE.A 포럼, 더 나은 치의학 스마트 솔루션을 파헤치다

  I.DE.A 포럼, 더 나은 치의학 스마트 솔루션을 파헤치다 새롭게 선보인 Amber mill Abutment-Crown 소개  하스HASS(대표 김용수), 대한디지털치의학회 KADD(회장 김형섭) 그리고 리덴아카데미 Leeden Academy(대표 허은정)은 지난 8일 ‘IDEA for Better Dentistry Smart Solution(더 나은 치의학 스마트 솔루션을 위한 아이디어)’을 주제로 제7회 I.DE.A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I.DE.A는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어로, 치과 치료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토론의 장이다.포럼의 첫 번째 강의는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의원)의 ‘Minimum thickness based on what?’를 주제로 치과 수복물에서 최소 두께의 중요성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두 번째 강의는 박영준 원장(박영준치과의원)이 ‘Tooth Preparation의 관점에서 본 Crown과 Overlay의 비교’라는 주제로 치아준비과정에서 Crown과 Overlay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다.  세 번째 강의로 고동환 소장(D-LAB Center)은 ‘Lithium Disilicate 소재를 사용한 Digital Workflow’에 대해 Lithium Disilicate 소재와 Digital Workflow를 활용한 최신기술과 장점과 실용적인 정보를 알렸다.그는 “AI가 활성화되면서 기공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오히려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지면 기공사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고 소장은 강연 말미에 Amber mill Abutment-Crown을 소개하면서 “특히 리튬디실리케이트 때문에 원데이 보철이 원활해진 측면이 있다”라며 “저의 구강내에도 Rosetta를 식립했다”라고 말했다.오후 세션에는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가 ‘심한 마모환자에서 Glass와 Zirconia Ceramic을 이용한 Mix&Match’란 주제를 발표에 나서 심한 치아 마모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Glass와 Zirconia Ceramic을 활용한 수복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각각의 소재를 어떻게 혼합하여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뤘다.마지막은 김상윤 원장(생각나무치과의원)은 ‘Strategies to optimize implant placement for higher success rates’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김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과, 시술 결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임상적 접근법에 대해 다뤘다. 김용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I.DE.A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그해 화제가 되는 이슈 등을 디지털치의학회, 리덴아카데미와 함께 논의해 주제를 결정한 후 강의를 진행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mber mill Abutment-Crown은 어버트먼트와 보철물이 하나로 결합된 일체형 구조로 기존의 복잡한 과정과 달리 임플란트 본체인상을 완료하고 쉽고 효율적으로 구강내에 바로 시적할 수 있는 최종 보철물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Amber mill Abutment-Crown을 접하는 원장님의 경우 AMDC(Amber Mill Design Center)를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서울에서 개최했지만 내년부터는 하스 본사가 있는 강릉에서 8회 I.DE.A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덴탈아리랑  

2024-12-17